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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수난사고 한국의 안전 불감증을 얘기한다.

  • 관리자
  • 2018.07.2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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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 나부터 내 일부터 내 안전부터 시키는 사회가 되자.




본격적인 피서철과 함께 잇따른 더위를 잊으려 하천과 계곡 바다를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722일 일요일 충북 괴산 사담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친구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밖으로 나가보니 사고학생이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심이 깊은 계곡에서 물속에 엎드리고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고 한다.

같은 날 제주시 한경면 해상쪽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바다에서 레저용 수상오토바이를 타다 표류하던 40대 남성이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 외 인천, 부산, 경남, 강원 등 각 지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되어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또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 모 고등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 170여명이 단체로 설악산을 오르던 중 8명이 탈진 증세를 보여 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한다.

최고기온 38도를 넘나드는 역대 최고 온도를 기록 하는 찜통더위 속 시원한 바다와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시나 드는 의문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것이다. 수많은 언론과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하는 크고 작은 사고를 경험하면서도 동일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안전 불감증이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인명사고가 터질 때마다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면서 재발 방지와 의식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과연 이 모든 사건들이 타인의 탓이며 정부의 관리소홀의 문제일까? 정작 중요한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위사건 또한 내 모습이 될 수 있으며, 설마 내가 사고 대상이 될까? 하는 생각이 우리사회의 단상인 것이다. 절대 정부의 단독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나부터 내 일부터 내 안전부터 지키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며, 각종 단체에서 제시하는 안전규칙을 잘 지켜야 할 것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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