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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라이프가드)자격 기준에 미달하는 자들의 고용 후 사고

  • 관리자
  • 2018.09.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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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기준 미달.. 라이프가드 고용 후 사고 발생
- 인증되지 않은 업체 아직도 신뢰 하십니까? -



본 사건은 신장이 106cm 정도인 만 4세의 피해자가 안전 장비나 보호자가 없음에도 아무런 제지 없이 최고 수심 120cm의 성인 풀장에 들어갔다가 대략 230초 정도 물에서 허우적거렸음에도 안전관리요원 누구도 발견을 하지 못하여 끝내 익사한 사고입니다. 물놀이장 자체가 위험한 장소인 데다가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울타리 등 물리적인 출입 제한 시설이 없는 성인 풀장이 갖추어진 이 사건 물놀이장에 평소 영유아나 초등학생들이 자주 입장하였다는 것이므로, 입장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피고인들로서는 얼마든지 결과를 예견하고 회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고 발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맞은 수준과 인원의 안전관리요원을 적정한 장소에 배치하지 못한 점

2. 어린이가 성인 풀장에 출입하는 경우의 통제 조치가 미흡했던 점

3. 자격 미달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점

4. 관련 매뉴얼에 따른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은 점

5. 기타 여러 과실의 복합적인 상황으로 맞물려 발생하였다는 것

피고인 A씨는 발주처인 울산광역시 중구청으로부터 인명구조요원, 응급구조사 자격증, 수상인명구조원, CPR자격증, 응급처치법 등의 자격증 및 수료 조건을 갖춘 사로 성수기에는 1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지시 받았으나, 자격관리 미달의 안전요원을 배치 및 익사 사고를 방지할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로 첨부의 파일과 같은 형을 받은 사건입니다.

앞의 기사(라이프가드 자격증 남발....) 라이프가드에서 언급한 부당발급의 문제뿐만 아니라 라이프가드의 자격이 없는 인원을 투입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안전메뉴얼, 안전교육 등 전문가가 운영하는 업체와의 계약으로 사건 사고를 방지함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수상안전, 라이프가드 전문 업체 라이프가드 뉴스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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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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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수영장에서 기본 에티켓을 지킨다면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수영장에서 기본 에티켓을 지킨다면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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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시 위험이라면 익사나 해조류와 조우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여러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다 보니 엄청난 위험이 있겠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조사된 공공수영장 정화시설 58%에서 배설물 속 세균인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설사나 메스꺼움, 위경련의 증상이 몇주간 나타날 수 있답니다.

 

1. 귀에 물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수영 중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 번식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이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영 후 귀를 말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구리와 철 성분으로 인한 모발 손상

염소는 멸균을 위해 사용되는 강한 화학 물질인데, 이는 모발 건강에 필요한 자연 유분까지 제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영모를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염소로 인한 천식 악화

염소가 땀, 모발, 소변, 피부와 섞이면 생성되는 염소 특유의 냄새가 있다고 합니다. 천식 환자들이 이 냄새를 맡으면 실제로 폐에 부담이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지나친 걱정일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에 가면 독하게 느끼는 그 냄새이기도 하죠. 유럽의 호흡기 질병 관련 연구에서 실내 수영장에서 일하는 사람에 대해서 조사했는데 참가자들을 며칠 동안 염소가 사용되는 수영장에서 격리 시켰는데 그 결과 천식과 연관된 모든 증상이 사라졌거나 급격하게 저하되는 증상을 볼 수 있었답니다.

4. 무좀의 위험

수영장이야말로 무좀이 가장 많이 옮는 장소입니다. 공중 샤워실과 탈의실은 물론이구요. 이는 아쿠아슈즈를 신거나 수영 후에는 몸과 발을 씻어주거나 물에서 나오자마자 발을 잘 말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5. 수영장에서 감전

사실 재밌게 노는 순간에 대해서는 감전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수영 중 찌릿한 감각이 느껴진다면 전류가 흐르고 있을 수 있으니 즉시 물 밖으로 대피하십시오.

6. 건성 익사를 조심 하세요

누군가 물에 빠져 구출됐는데 기침을 하거나 숨을 헐떡거린다면 응급실로 직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 익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익사할 뻔 했다면 꼭 의사에게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십시오.

7. 여러분이 수영장을 갔다온 후 아프다면? 타인에게도 병을 옮길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갔다 온 후 설사나 병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라도 수영장에 간다면 와포자충 균을 타인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완쾌 하실 때 까지는 조심하십시오.

관리자 53
2018.03.29
2018년 제5회 부산국제보트쇼
2018년 부산국제보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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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보트쇼로 자리매김할 제5회 부산국제보트쇼가 다음 달 26~29일 세계 각국의 각양각색 요트가 부산 바다를 가르며 힘찬 경연을 펼칠 '2018 아시아 세일링 위크'와 동시에 개최한다. 보트와 요트부터 낚시, 캠핑, 각종 해양레저 용품을 만나볼 수 있고, 직접 체험 가능한 부대행사들도 마련되어 있다.벡스코 관계자는 "지난해 14개국 1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던 아시아 세일링 위크와 보트쇼의 접목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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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7
2018.07.09
선원살린 에어포켓. 구조대의 활동도 눈부셨다.

선원 살린 '에어포켓'2시간 만에 구조된 기적의 순간

 

78713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해상에서 7.9톤급 새우잡이 어선이 근처에서 바지선을 끌던 118톤급 예인선의 예인줄에 걸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해경은 사고 발생 30분 만에 현장에 도착, 경비함 9척과 헬기, 구조대 24명을 투입해 선원 이모씨를 포함하여 4명을 구조하였다.

생존선원에 의하면 자는 도중 받혀서 배가 뒤집혔고, 사고 당시 선실에 생긴 공기주머니인 에어포켓에 의존해 2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이다 구조되었다고 한다. 현재 해경은 실종된 권모선장을 찾기 위해 사고 해역에 경비정11척과 해경30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과거에 비하면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지만, 빈번한 해양사고에 있어 신속한 작업을 위해 완벽한 시스템구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정책적 연구와 법적 뒷받침이 필요할 것이라 사료된다.

 

*에어포켓이란?

항공기가 이 구역에 들어가면 순간적으로 낙하하거나 심한 요동을 받게 된다. 일반적인 요인으로는, 대류성(對流性)인 폭풍에 수반한 하강기류, 산악 ·건물 등의 장애물의 내리바람쪽에 나타나는 바람의 소용돌이 등이다. 산악 등에 의한 난기류(亂氣流)는 기온이 수직방향으로 내려가는 크기에 따라 산 높이의 3~4배까지 미치는 경우가 있다. 이전에는 비행기를 지탱할 만한 충분한 공기가 없는 포켓이라 상상하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그다지 쓰이지 않고 난기류 또는 청천난류(CAT)라 한다. 그리고 선박이 침몰하였을 때 선체 내부에 공기가 남아있는 공간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에어포켓 [air pocket]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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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8
2018.03.26
공동샤워장을 촬영한 드론
휴가지에서 드론몰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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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몰카범 조심하세요!!


지난 20177월 중순 제주도 곽지해변의 노천 샤워시설에서 드론 몰카범이 체포되었다. 노천 샤워시설이기에 천장이 뚫려있어 무방비로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샤워실 관리 안내방송에서 드론 비행을 멈춰 달라는 경고를 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계속 비행을 하였다고 한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제310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의 준수사항 12호를 살펴보면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나 그 밖에 사람이 많이 모인 장소의 상공에서 인명 또는 재산에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행하는 행위는 금지한다 라고 되어있다. 또한,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 해수욕장에서의 준수사항 110호를 살펴보면 개장시간 중 백사장에서 무선으로 동력놀이기구를 조종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고 되어있기도 하다. 안전관리 임무 담당을 하는 드론을 제외하고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는 드론은 사생활 침해 및 충돌 추락의 우려로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해수욕장 혹은 수영장에서 안전관리용 드론이 아닌 다른 드론을 본다면 안전요원 및 경찰에게 재빨리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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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8
2018.03.25
해수욕장 체험활동에서 숨진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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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과 학생 12명은 20 15810920분 경 숙소에서 나와 갯벌체험을 위하여 사건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서 담임선생님은 꼭 손잡고 놀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안돼,“라고 말하며 주의를 주었다. AB군은 교사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깊은 곳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했고, 갑자기 밀려들어온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갔다. 출동한 119B군은 구하였지만, A군은 발견할 수 없었고 결국 숨지고 말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사고 당시 근무 중 이던 안전관리요원 2명 중 유◇◇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른 응급구조사,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제30조의2에 따른 수상구조사, 수상레저안전법 제4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7조 제1항에 의하여 국민안전처 장관이 지정한 16개 수상레저 관련기관 이나 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관련 자격 등 해수욕장 안전지침 제11조 제2항 제1호에서 정한 법령에 따른 인명구조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기본인명구조술(BLS)과 재난인명구조술(BDLS) 자격증만을 보유하고 있었고, ◇◇은 인명구조와 관련한 어떠한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수영도 하지 못하였다. 신안군은 이 사건 사고 당시 안전요원 3명을 배치하도록 한 이 사건 해수욕장 관리계획과 달리 안전요원을 2명만 배치하였는데, 이들은 모두 해수욕장 안전지침에서 정한 인명구조 관련 자격을 보유하지 아니한 보조요원에 불과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중 박◇◇은 수상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구조에 필수적인 수영도 하지 못하였다. 또한 피고 신안군은 안전요원들의 근무 형태를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방치한 결과 안전요원들이 해수욕장의 안전감시를 소홀히 한 잘못이 있고, 그 결과 이 사건 사고 당시 2명의 안전요원들 중 누구도 망인의 응급상황을 발견하지 못하여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였다. 더구나 박◇◇은 망인의 동료 학생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고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서도 수영을 하지 못하여 무전으로 구조를 요청하였을 뿐 직접 구조에 나서지 아니하였다. 결국 이 사건 해수욕장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자격과 능력을 갖춘 적절한 수의 안전 요원이 배치되지 아니함으로써 통상의 해수욕장이 갖추어야 할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었고, 이는 이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피해가 확대되는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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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9
2018.06.28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익수시 최선의 구조방법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익수시 최선의 구조방법은?


익사사고가 발생하는 장소는 인공 환경인 수영장, 워터파크 자연환경으로는 하천, 계곡, 바다 등이 있다.

수영장, 워터파크 같은 인공 환경인 경우 계단부근 및 출발대 아래, 바닥이 닿는 부분과 닿지 않는 경계선, 배수면 부근에서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

바닥이 타일로 되어 미끄럼으로 인한 머리, 손목, 발바닥 등 신체부상에 특별히 주의해야한다.

자연환경인 경우에는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한다. 하천이나 계곡의 경우에는 수심 및 유속이 일정치 않고, 허리 깊이였던 수심이 한 발자국만 더 디디면 키를 넘는 위험지역이 많다. 그리고 우천 시 갑작스레 물이 불어남으로 주변에 대피장소를 파악해야 하고 바다같은 경우에는 응급상황시 안전요원 및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지만 하천과 계곡같은 경우에는 안전요원이 없거나 출동하더라도 외진 지역은 시간이 지체되므로,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즈음에는 익수자들은 이미 탈진하여 물 속에 가라앉거나, 현장에 도착해 신속하게 구출을 하였더라 하더라도 늦은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구조대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주변에서 신속하게 구조하는 것이 최선이다. 다음과 같은 몇가지 참고사항을 기억하였다가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자.

 

1. 익수자보다 구조하려는 사람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한 구조 환경을 먼저 확인.

2. 도구를 이용하여 구조한다. 판자, 통나무, PET(물이 1/3정도 채우고), 아이스박스 등의 부력이 있는 물건 또는 장대, 웃옷 등을 이용해 구조할 수 있다.

3. 급류가 아니며, 사람이 많고 물 깊이가 가슴을 넘지 않는다면 보는 방향을 서로 반대로 하고 풀리지 않도록 서로 손목을 잡아 인간사슬(손 연결) 방법을 쓸 수 있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아무리 긴급한 상황이더라도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물에 들어가지 말자. 이는 곧 동반사고로 이어지게 되며, 물에 빠진 사람은 무엇인가를 잡아서 누르는 힘이 평소의 3~4배에 달하게 되어 구조자까지 위험에 처 할 수 있다. 훈련받은 요원들도 물 밖에서 구조를 우선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최선의 구조 방법은 물 밖에서 구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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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0
2018.05.07
해양경찰청 연안안전사고예방 포스터,카드뉴스 공모전

 해양경찰청 제 4회 연안안전의 날(7.18) 기념 연안안전 포스터, 카드뉴스 공모전을 연다.


연안안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한 노력, 연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사고예방 포스터, 연안사고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등 누구나 연안안전 및 연안사고예방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포스터 와 카드뉴스로 응모할수 있다.

 

응모방법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를 다운로드하여 작품과 함께 e-메일 pm122@korea.kr 18423() ~ 611(50일간)제출가능하다.

 

시상내역은 대상, 최우수상 해양수산부장관상, 우수상 해양경찰청장상과 150만원~20만원 상당의 상품권, 장려상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최종 수상자발표는 718(예정)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와 수상자 개별 문자로 통보예정이다.

 

연안이란? 바다와 바닷가, 갯벌, 방파제, 갯바위 등 일반적으로 바다와 육지가 만나 서로 많은 영향을 주는 지역 및 해역을 말함.

 

연안사고란? 갯벌, 갯바위, 방파제, 무인도서 등에서 바다에 빠지거나, 추락, 표류, 고립, 수중사고 등으로 발생한 사고를 말함.(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제2)

관리자 60
2018.04.10
(EBS)극한직업 인명구조요원2
극한직업 인명구조요원


라이프가드 뒷모습.jpg극한직업1부에 이어 2부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회에는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도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인명구조요원들의 숭고한 의지와 자기의 목숨을 걸고 다른 이의 생명을 구하는 모습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다시 한번 라이프가드로서의 의식을 찾고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극한직업 Extreme Job_인명구조요원_EBS다큐멘터리)

관리자 60
2018.04.02
수영금지 표지판 만으로는 익사책임 면할 수 없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계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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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물놀이 관광객이 많은 하천에 '수영금지' 푯말을 세워둔 것만으로는 익사 사고에 대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심이 깊은 위험지역 등은 부표로 표시해 관광객들이 접근하지 않도록 경계조치를 다했어야 한다는 취지다

김군은 20165월 다니던 태권도 도장이 주최한 수련회에 참가했다. 김군은 인솔자, 관원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모 유원지 앞 홍천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물살에 휩쓸려 사망했다. 사고가 발생한 홍천강은 강원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 하천이고, 유지·보수업무는 조례에 따라 홍천군수가 위임받아 수행하고 있었다.

재판부는 "인솔자인 신씨 등은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는 중 익사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김군 등이 구명조끼 등 아무런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채 유속이 빠른 곳에서 물놀이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지점은 모래톱으로 인해 폭이 좁아 유속이 상당히 빨랐음에도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홍천군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있음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음에도 '수영금지' 표지판을 게시했을 뿐 위험지역이 어느 부분인지를 부표 등으로 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와 홍천군이 하천의 위험성에 비례해 사회통념상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정도의 방호조치의무를 다했다고 할 수 없다""강원도는 관리자로서, 홍천군은 관리비용 부담자로서 유족들에게 손해를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60
2018.06.26
여름철 물놀이, 안전요원도 설마?

여름철 물놀이, 안전요원도 조심한다.



익사사진1.jpg
 

익사랑 액체가 기도로 흡입되어 질식해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물에 완전히 빠진 것이 아니더라도, 소량의 물이 기도를 폐쇄시키면 익사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물놀이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익사사고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놀라운점은 익사사고는 비의도적 사망 원인으로 교통사고 다음인 2위라는 것이다.

 

인명구조요원이 있다면 괜찮을까?

각 유원시설 및 체육시설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한다. 그러나 여름철만 되면 해수욕장, 워터파크, 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익사사고 뉴스가 끊이지 않는다. 인명구조요원들이 배치되어 있는데도 익사사고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에 있다. 안전에 100%는 없다. 그러므로 가족동반으로 물놀이를 할 때 어른들은 반드시 어린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하고, 안전범위 내에 있다고 생각이 되어도 늘 주위를 살피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특히 익수자들은 비슷한 행동 패턴을 보이는데 이러한 유형들을 인지하여 가족 및 주변사람들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길 바란다.

1. 호흡을 위해 얼굴이나 입을 수면위로 유지시키려고 애쓰는 경우

2. 숨을 헐떡이거나 과호흡 하는 경우

3. 머리카락이 이마와 눈을 덮은 경우

4. 눈동자의 초점이 풀려 있거나 눈을 감고 있는 경우

5. 머리가 뒤로 기울어져 있고 입이 벌어져 있는 경우

6. 손과 팔이 사다리를 오르는 것처럼 허우적 거리는 경우

7. 숨을 쉬기 위해 몸을 뒤로 젖히는 경우

8. 지지 압력을 얻기 위해 팔을 양옆으로 벌려 허우적 거리는 경우

9. 수영을 시도하고 있지만 전진하지 않는 경우

10. 발 동작 없이 물 속에서 몸이 수직으로 있는 경우

11. 20~60초 내에 물속으로 잠기는 경우

12. 의식을 잃고 동작을 멈추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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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1
2018.04.05
해상 안전 깃발.. 그게 뭐죠??

우리나라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해상 깃발들



해변깃발.jpg

모든 사람들은 파도, 모래, 태양에서 안전하게 지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지난 과거를 보면 얼마나 많은 사고가 발생 하였던가. 해변과 바다는 많은 위험을 감추고 있다. 큰 파도만이 아닌 위험한 조류, 번개, 해조류 등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갑작스레 밀려오는 파도에 의한 사고는 80%가 넘는다. 만약 바다에 놀러간 당신이 이와 같은 사고를 당했다면 위험에 처하거나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나가는 현실에 비해 우리의 제도와 문화는 항상 늦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하여 오늘은 미국 인명 구조 협회의 10가지 수칙과 그 중 6번에 기재된 해변 깃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수영을 배우자

2. 인명 구조원 근처에서 수영 하자

3. 친구와 수영 하자

4. 라이프가드의 유무를 체크하자

5. 자외선 차단제와 물을 사용하자

6. 게시된 표지판 및 깃발을 따르자

7. 해변과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자

8. 이안류 안전 학습을 하자

9. 발 먼저 들어가자

10. 구명 조끼 착용하자

참고로 해변 깃발은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있지만, 대부분의 징후는 일반적이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라이프가드 깃발.png
 

경고 표지나 깃발은 해변과 파도에 대한 사항들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좋은 신호인 것 같다. 우리나라도 좋은 제도는 얼른 도입하여 안전한 수상문화를 즐기는 날이 왔으면 한다.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61
2018.06.07
2018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18)

- 수도권 유일 해양특화전시회 온라인 사전등록 오픈-



2018국제해양안전대전_브로셔.jpg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본 전시회는 620()부터 22()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해양안전 관련 140여 개 업체 및 단체(35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에는 기업의 효율적 판로 지원을 위해 바이어와의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3회 국제수상안전 심포지엄”, “해양환경안전학회-국립공원연구원(유류오염연구센터) 공동 국제학술발표회”,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국제컨퍼런스”, “해양경찰학회등 다양한 행사들이 동시 개최되며, 해양안전문화 의식 정착을 위해 해양안전 관련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홈페이지(www.koreaoceanexpo.com)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무료입장할 수 있다. 바이어로 등록할 경우에는 비즈니스 미팅 주선도 가능하다.

관리자 62
2018.04.10
(EBS)극한직업 인명구조요원1
극한직업 인명구조요원


석양진 구명 튜브 사진.jpg

피서객의 즐거운 휴가를 위해 땀 흘리는 이들이 있다. 물놀이 사고 발생 시,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해 제 몸을 던지는 인명구조요원들이다. 개장 시간보다 이른 시간이지만 이들의 훈련은 이미 시작된다. 수시로 해변을 순찰하는 이들은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이안류에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지켜주는 인명구조요원의 일상을 EBS극한직업에서 만나보도록 하자.







<출처 : 극한직업 Extreme Job_인명구조요원_EBS다큐멘터리)


관리자 62
2018.08.02
폭염에 이어 해파리떼 등장. 해수욕장에서 휴가 보낼 수 있겠습니까?

해파리에 물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역대급 폭염에 시달리는 요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가득 매워졌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수온의 상승으로 예기치 않은 불청객들이 해수욕장으로 찾아오고 있는데... 바로 해파리들이다. 해파리는 수온 상승과 해류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출현하는데, 여름철에는 수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특히 해수욕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해파리 쏘임 사고가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해파리는 일반적으로 우산이나 갓이라고 부르는 우산 모양의 몸통과 구완, 그리고 촉수로 이루어져있다. 우산에는 소화와 생식 기관이 있으며, 우산을 위 아래로 펄럭여 이동 수단으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먹이를 우산 안쪽으로 모으는 역할도 한다. 구완은 먹이를 잡아 몸의 내부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촉수는 화살촉 모양의 자포를 가진 자포세포가 배열되어 있어 물체와의 접촉시에 발사되며, 자포를 통하여 대상 생물에 독을 주입하여 먹이를 잡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해파리는 약 20여종 정도인데, 그 중 노무라입깃해파리, 야광원양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유령해파리, 작은부레관해파리, 입방해파리 등 몇몇 종들이 독성을 지닌 것으로 조사된다.

만약 독성이 있는 해파리에 쏘이게 되면 현장에서 바로 응급처치를 시행하는게 좋은데, 일단 추가 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물렸던 곳에서 나와 안전한 육지로 피하도록 하자. 피부에 독소가 더 침투하기 전에 씻어내야하는데 생수는 더 많은 자포를 터뜨리므로 금물이다. 소변으로 씻어낸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역시 금물이다. 주변의 바닷물로 씻어내거나 따뜻한 물로 씻는 것이 낫다. 유령해파리나 입방해파리의 경우 따뜻한 물은 효과가 없고 식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해파리에 물렸을 경우에는 해수욕장에 위치한 구급대를 찾아 해파리에 쏘였음을 말하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해수욕장 해파리경보!!!!001.png

하지만 해파리의 종류에 따라 독성이 다르므로 일률적인 치료방식은 지양하도록 하자. 또한 안전은 사고 발생이 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파리의 증가로 인해 2006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해파리 정보센터에서 해파리 모니터링 요원이 제공하는 정보를 매주 취합하여 자료를 분석해 인터넷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해수욕장 방문시 참고하도록 하자.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64
2018.07.23
잇따른 수난사고 한국의 안전 불감증을 얘기한다.

본격 피서철. 나부터 내 일부터 내 안전부터 시키는 사회가 되자.




본격적인 피서철과 함께 잇따른 더위를 잊으려 하천과 계곡 바다를 찾아 떠나는 피서객들이 늘어남과 동시에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722일 일요일 충북 괴산 사담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다. 친구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밖으로 나가보니 사고학생이 보이지 않아 119에 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심이 깊은 계곡에서 물속에 엎드리고 있는 학생을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숨졌다고 한다.

같은 날 제주시 한경면 해상쪽에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바다에서 레저용 수상오토바이를 타다 표류하던 40대 남성이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그 외 인천, 부산, 경남, 강원 등 각 지역에서 수난사고가 발생되어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또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 모 고등학교에서는 교사와 학생 170여명이 단체로 설악산을 오르던 중 8명이 탈진 증세를 보여 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한다.

최고기온 38도를 넘나드는 역대 최고 온도를 기록 하는 찜통더위 속 시원한 바다와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역시나 드는 의문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것이다. 수많은 언론과 우리 주변에서 자주 목격하는 크고 작은 사고를 경험하면서도 동일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안전 불감증이 기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인명사고가 터질 때마다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면서 재발 방지와 의식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과연 이 모든 사건들이 타인의 탓이며 정부의 관리소홀의 문제일까? 정작 중요한 자신의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명이라도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위사건 또한 내 모습이 될 수 있으며, 설마 내가 사고 대상이 될까? 하는 생각이 우리사회의 단상인 것이다. 절대 정부의 단독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나부터 내 일부터 내 안전부터 지키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며, 각종 단체에서 제시하는 안전규칙을 잘 지켜야 할 것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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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6
2018.04.02
수영 강습중 사고. 책임여부는 누가?

수영 강습 중 사고, 지자체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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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의 수영장에서 학생이 수영 강습을 받다 다쳤다면 수영장을 설치 운영한 지방자치단체와 위탁 관리업체, 수영 강사 등이 공동으로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201512월 역삼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수영 중급반을 마치고 상급반에 올라온 김군을 비롯한 상급반 회원들은 출발대 부근에서 그랩 스타트(Grap Start)1)동작을 강습받았다. 해당 강습은 회원들이 차례로 스타트 다이빙을 시도하면서, 강사 박씨의 지도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김군은 그랩 스타트 다이빙을 시도하다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척추경수가 손상돼 사지마비 등의 장해를 입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46(재판장 이수영 부장판사)는 김모(18·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웅지)군이 역삼동 청소년수련관을 설치·운영하는 강남구와 이 청소년수련관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은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수영 강사 박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2017가합566704)에서 "강남구 등은 공동해 223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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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66
2018.05.25
해양경찰청 '제2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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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 '2회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오는 18527일 전국 9개 시험장(서울·인천·경기·대전·광주·부산·경남·울산·대구)에서 동시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 응시자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수상안전종합관리 수상레저종합정보 홈페이지로 알수 있음)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실기 48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사용법 6과목이며, 각 과목의 40% 이상이고, 전체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올해부터 해양경찰청 채용 가산점 3점으로 인정되었으며, 다음 제3(99) 시험은 일부지역이 빠지고 전북을 포함 전국 8개 시험장에서 실시예정이다.

 

수상구조사란?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었다고 인정되어 해양경찰청장에게 수상구조사 자격을 부여받은 자

 

탄생 배경- 자격기본법에 따라 국민의 생명건강안전에 직결되는 분야는 국가자격으로 신설되어야 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수상안전강화를 위하여 수상구조사 자격제도를 신설

 

역할 및 혜택- 수상구조사는 전국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및 시설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마법사지니(hr@lifeguardnews.co.kr)

관리자 73
2018.07.16
아무리 빨리 헤엄쳐봐라. 빠져나올 수 있는가.

바다를 향한 파도, 이안류 조심합시다.



더위가 무르익음과 동시에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왔습니다. 여름휴가철이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피서지 해수욕장. 오늘은 대표 피서지 해수욕장의 이안류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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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6번 망루 전방에서 이안류 발생. 외해로 빠져나가는 모습.               해운대 6번 망루 전방 통제시 이안류의 모습. (2012.08.04 출처 기상청)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한 곳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으로 다시 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자연현상으로 기상, 지형, 해상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먼 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 높은 파도가 만들어지는데, 이 파도가 지속적으로 해안에 밀려와 부딪힌 뒤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다가 갑자기 바다 쪽으로 분출돼 이안류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기상청 설명에 따르면 주변에 비해 파도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 곳을 타고 바다로 분출되는데 파도의 굴절현상으로 일반적으로 수심이 깊은 곳이 유입파고가 낮아서 이안류가 발생한고 합니다. 수심의 변화가 심하면 이 변화로 상습적인 이안류 발생 빈도도 높아지게 됩니다. 만조로부터 물이 먼 바다로 빠지는 경우나, 바람이 해안으로 지속적으로 불다가 잦아드는 경우 물이 먼 바다로 흘러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큰 이안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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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우 대표적인 발생지역은 해운대입니다.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매년 이안류 사고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이안류사고 발생 대처를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201781) 부산 바다축제 때에는 이안류 발생으로 70여명이 휩쓸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해상구조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전원 안전하게 구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고는 이안류 발생이 예고되어 09시부터 해수욕이 금지된 상황이였고, 해수욕을 하고 싶었던 일부 피서객들이 민원을 넣어 해수욕을 하다가 발생한 사고라고 합니다. 만일 이안류의 무서움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면 이런 민원들이 들어 올 수 있었을까? 안전에 대한 지자체에서 강경한 안전지침을 내렸더라면 사고가 발생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러하면 이안류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

일단 이상하게 자신도 모르게 바다 쪽으로 떠내려간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안류에 휘말렸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리 해변 쪽으로 헤엄쳐도 바다 쪽으로 밀려나갈 것입니다. 이럴 경우 파도 흐름의 반대방향으로 헤엄치는 행동은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이안류는 거꾸로 치는 파도이기 때문에 대항하지 말고 해류가 끝나는 시점에서 해안으로 나와야 하며, 해류방향 45도로 헤엄쳐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수영실력이 약하다면 대형 튜브와 같이 붙잡고 떠 있을 수 있는 것을 잡고 물에 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다른 기사에서 언급하였듯이 사고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상청은 이안류 예측정보를 실시간으로 예측하여 제공하고 있는데 http://www.weather.go.kr/mini/marine/marine_index_icing.jsp 사이트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전에 100%는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이안류처럼 생각하지 못한 경우가 항상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며, 혹시나 사고 발생 시 위의 사항들을 잘 숙지하여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81
2019.01.29
2019년도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공고
2019년도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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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93
2018.09.17
안전요원(라이프가드)자격 기준에 미달하는 자들의 고용 후 사고
자격기준 미달.. 라이프가드 고용 후 사고 발생
- 인증되지 않은 업체 아직도 신뢰 하십니까? -



본 사건은 신장이 106cm 정도인 만 4세의 피해자가 안전 장비나 보호자가 없음에도 아무런 제지 없이 최고 수심 120cm의 성인 풀장에 들어갔다가 대략 230초 정도 물에서 허우적거렸음에도 안전관리요원 누구도 발견을 하지 못하여 끝내 익사한 사고입니다. 물놀이장 자체가 위험한 장소인 데다가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울타리 등 물리적인 출입 제한 시설이 없는 성인 풀장이 갖추어진 이 사건 물놀이장에 평소 영유아나 초등학생들이 자주 입장하였다는 것이므로, 입장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피고인들로서는 얼마든지 결과를 예견하고 회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고 발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맞은 수준과 인원의 안전관리요원을 적정한 장소에 배치하지 못한 점

2. 어린이가 성인 풀장에 출입하는 경우의 통제 조치가 미흡했던 점

3. 자격 미달의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된 점

4. 관련 매뉴얼에 따른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실시되지 않은 점

5. 기타 여러 과실의 복합적인 상황으로 맞물려 발생하였다는 것

피고인 A씨는 발주처인 울산광역시 중구청으로부터 인명구조요원, 응급구조사 자격증, 수상인명구조원, CPR자격증, 응급처치법 등의 자격증 및 수료 조건을 갖춘 사로 성수기에는 12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지시 받았으나, 자격관리 미달의 안전요원을 배치 및 익사 사고를 방지할 주의의무를 게을리 한 과실로 첨부의 파일과 같은 형을 받은 사건입니다.

앞의 기사(라이프가드 자격증 남발....) 라이프가드에서 언급한 부당발급의 문제뿐만 아니라 라이프가드의 자격이 없는 인원을 투입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일이 없도록 안전메뉴얼, 안전교육 등 전문가가 운영하는 업체와의 계약으로 사건 사고를 방지함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수상안전, 라이프가드 전문 업체 라이프가드 뉴스와 상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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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96
2018.05.01
여름 아르바이트! 라이프가드는 어떤가요
물놀이 안전지킴이! 라이프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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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 특히 사랑을 많이 받는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영장 등 물놀이를 즐기실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수상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장소이기도 하죠. 이런 사건사고에 대비하기위하여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이 있답니다. 여름철 바짝! 라이프가드 아르바이트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라이프가드가 되려면 조건이 필요한데요!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등 수상 안전 관련 전문 자격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만약 이를 어긴다면? 법령에 따른 과실책임을 묻게 되겠죠? 또한... 판례의 해석에 따르면 상당한 처벌도 따른다고하니 고용주분들은 유의하셔야 겠네요.
이렇게 라이프가드 아르바이트 고용이 된다면?
구조손님인지 아닌지 구별법, 안전사고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연습 등 사건사고에 빠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매일 훈련하며 안전사고예방 및 방지를 한답니다.
이번 여름은 워터파크, 수영장, 해수욕장에서 라이프가드에 도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라이프가드 전문 구인 구직 사이트 lifeguardnews.co.kr에서 워터파크 아르바이트를 한번 찾아봅시다.

- 라이프가드뉴스 khs@lifeguardnews.co.kr -

관리자 100
2018.09.17
라이프가드 자격증의 남발...정신 못차린 안전교육기관들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라이프가드를 원합니다.



라이프가드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1785년 미국의 메사츄세츠 인간 연합회의 인명구조단 창설을 시작으로 본다. 본격적인 인명구조단의 창설은 미국적십자사에서 1914년 인명구조단을 창설하여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내 인명구조 교육은 대한적십자사가 1953년 미국적십자사 강사(코론)를 초청하여 미국적십자사 수상안전교육을 토대로 실시되었다. 하지만 법적인 규정이 없어 소규모 기관들이 임의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게되어 2000년에 시행된 수상레저안전법에서 교육기관 자격 규정을 강화해 해양경찰청장에서 허가받은 기관에 한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상안전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자격증에 대한 수요도 늘었지만, 교육의 제도화로 일부 교육기관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면서 여파가 확산되고 있다. 기관별로 교육과 심사를 자체적으로 하다보니 평가기준이 다르고 일부 기관에서는 교육을 허술하게 한 뒤 쉽게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이다.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요하는 라이프가드의 업무에서 면접 후 실기를 볼 때면 전혀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 또한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결과들이 실제 업무 투입 시 문제의 요인이 되는 것이다. 물놀이 혹은 해수욕 수영 등 수상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구해줄 사람은 옆에 없다는 것이다.

수상안전을 관할하는 해경은 올해 지도점검에 나서 자격에 못 미치는 기관 3곳에 지정취소, 4곳에 자격정지를 내리는 조치를 취했지만,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더한 문제는 이러한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도 관련교육기관에서는 계속된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에서 자격증을 보유한 자에게 가산점 적용을 하는데, 이 부분에서 자격증 취득이 힘든 사람들은 은밀하게 교육기관에 거래를 하며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도 적지않게 있다.

결국 모든 피해는 수상활동을 하는 국민들에게 그대로 전해올 것이며 이는 부당 자격증 취득과 남발로 인한 피해인 것이다. 정신 못차린 안전교육... 해경뿐만 아닌 각 지자체 혹은 민간위탁을 통해 수시점검을 하도록 하여 자격증의 부당남발을 통한 피해를 없애도록 하여야 할 것임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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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3
2018.10.16
제1회 전국 수상구조 라이프가드대회 1st KOREA Lifesaving Championship

국가자격증인 수상구조사 제도의 저변확대와 구조현장 조기정착을 통한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국내 최초 室外 수상구조 대회 개최

 

수상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7년 수상구조사라는 국가자격증이 만들어졌습니다. 안산에서 열린 라이프가드 대회에 이어 1020일 평택호 관광단지 내에서 한국해양안전협회에서 전국 수상구조 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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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은 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자 및 이수자, 인명구조요원/강사 자격증 취득자, 산업잠수기()사 및 스킨스쿠버 강사자격(민간자격) 취득자이며,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고혈압, 당뇨병 등 경기 참여에 부적합한 병증이 있는 자는 참가 신청할 수 없으며, 장애우 경우 주최, 주관측과 사전협의 후, 승인이 있어야 참가 할 수 있다고합니다.

대회 종목은 개인의 경우 맨몸 구조(영법 자유), CPR(응급처치), 레스큐튜브 구조 등 3종목이고, 단체는 31조 수상들 것 구조, 21조 수상오토바이 구조, 31조 보트 구조, 스쿠버 31조 원형수색구조 등 4종목을 겨룬다. 자세한 내용은 www.한국해양안전협회.kr, http://www.leakor.com/ 공고를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많은 수상인들의 참여를 통해 라이프가드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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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